[포토]보수단체, 3일 만에 다시 세월호 농성장 급습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유가족 단식 농성장에서 경찰들이 농성장을 급습한 보수단체 회원들을 저지하고 있다. 이날 나라사랑실천운동,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농성장 건너편 올레스퀘어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반대 기자회견을 마치고 갑작스럽게 농성장에 들이닥쳐 책상을 엎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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