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추락 지역에 대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주관의 국제조사를 벌이는데 합의했다고 독일 정부가 발표했다.메르켈 총리는 푸틴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정부군과 반군이 즉각 교전을 멈추고 휴전할 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할 것을 요구했다.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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