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토익 경향 반영한 '영단기토익RC', 국내도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영단기()의 첫 번째 토익 기본서 ‘영단기토익RC’가 예스24 영어주간 베스트셀러 1위(7월 3일~9일, 판매량 및 주문수 기준)로 기존 기본서들을 큰 폭으로 제치며 시장의 선두 자리를 지키고, 국내도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7월 9일~15일, 판매량 및 주문수 기준)까지 차지해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 버렸다.영단기토익 RC가 영어 기본서 시장에서 1위에 이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것은 영단기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가늠할 수 있게 해주는 대목이다. 현재 영단기는 여름방학 사전등록자 수 44,000명을 돌파하며 큰 차이로 1위를 달성하였고, 업계 1위 스타강사들이 영단기로 대거 이동하며 학생들이 전부 영단기로 몰려 간다는 소문이 돌고 있을 정도로 무서운 기세를 보여 주고 있다.출간 1주일을 갓 넘긴 영단기의 ‘토익 RC’는 55만 취업준비생이 선정한 BEST 토익강사 1위인 정재현 강사가 직접 집필한 최신 교재로, 2014년 최신 토익시험의 출제 경향까지 모두 반영해 변화하는 토익 유형에 최적화 되어 토익 기본부터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영단기토익RC'는 지난 10년간의 토익 기출문제와 최근 5년간의 문제 유형을 집중 분석해 ‘토익에 특정한 유형이 존재한다’는 결론을 바탕으로 토익의 모든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해 문제를 보다 정확하고 손쉽게 풀 수 있는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진단, 개념정리, 유형정리, 실전문제로 나뉜 체계적인 4단계 학습을 통해, 학습자들이 기본 개념부터 실전스킬 까지 토익리딩파트의 모든 것을 단 한 권에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영단기 이상제 본부장은 “토익시험 고득점을 위해서는 낡은 문제로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에 최신경향을 모두 반영한 제대로 된 교재를 출간하고자 최선을 다했다. 영단기토익RC는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올컬러로 제작되었으며, 가장 최근의 토익 문제까지 유형별로 정리해 전략적 풀이법을제공하고 있어 단 한 권 만으로도 토익리딩 파트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며, "출간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내도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기쁘다. 영단기를믿고 인정해준 소비자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영단기가 되겠다"고 말했다.영단기의 신간교재인 ‘영단기토익RC’ 및 영단기 여름방학 강좌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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