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영우디에스피 상장예심 청구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7월7일부터 11일까지 테고사이언스와 영우디에스피 2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테고사이언스는 세포치료제를 주력으로 만드는 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매출액 63억원, 영업이익 18억원, 순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우리투자증권이다.영우디에스피는 디스플레이 검사장비를 만드는 기계 제조업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896억원, 88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102억원이다. 키움증권이 상장주선인이다. 이날 현재까지 상장예비심사가 진행중인 회사는 총 12개사다.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스팩(SPAC)을 포함해 총 25개사다.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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