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청장 노희용)이 주최하는 ‘제2회 전국 창작예술 경연대회’ 예선전이 10일 금남로공원에서 열렸다. 60개 팀 800여 명이 참가해 음악, 무용, 댄스, 국악,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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