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서울 윤주태가 후반 종료 직전 쐐기골을 터뜨리고 최용수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