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LG전자 -TV와 가전 사업 호전으로 연간 영업이익 전년대비 14% 증가한 1조4600억원 전망 -하반기 중국 LTE 시장에서의 휴대폰 사업 성과 전망 -글로벌 가전업체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 2.0배, LG전자는 1.1배 수준으로 저평가◆한화케미칼 -본사 PE 수익성 개선, 태양광 자회사 흑자전환, 갤러리아 백화점 리모델링 효과 등으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회복 지속 -4월29일 성공적인 GDR 발행 및 2분기 한화드림파마(100% 제약 자회사) 매각 등을 통해 6000억원 내외의 현금 마련-지난 5월 말 회사채 만기 도래분 1000억원 상환을 시작으로 연간 5000억원 내외의 축소 본격화◆우성I&C-M&A를 통해 패션그룹형지에 편입된 남성복 전문 업체-패션그룹 형지, M&A를 통한 외형 성장 전략 추구 -기업가치 상승 과정 진행 전망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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