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10일 코오롱인더스트리 대산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박동문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좌측에서 여섯번째)과 관계자들이 준공기념 테잎을 자르고 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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