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현대상선은 현대증권 매각 추진설과 관련해 "지난 5월 매각주관사인 한국산업은행이 현대증권 매각을 위한 인수의향서를 접수해 매각절차를 진행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8일 답변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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