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 보건소(소장 김은숙)는 8일 교육실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아기의 오감과 신체발달 등을 지원해 아기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엄마와 함께하는 오감발달놀이’를 진행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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