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811억원 규모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환기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811억2300만원 규모의 원주~강릉 철도건설 제11-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를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5.07%에 해당하는 액수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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