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 타법인 증권 취득 위해 1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국동은 타법인 증권 취득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9억9998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총 발행주식은 13만206주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일반공모증자 방식이다. 신주발행가액은 7680원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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