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마감]상승 피로감…상하이 0.19%↓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4일 중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미국발 훈풍에도 불구하고 4거래일 연속 상승한데 따른 피로감이 작용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19% 빠진 2059.37로, 선전종합지수는 0.03% 내린 1113.55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6년7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대만 가권지수는 0.17% 하락한 9510.05로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0.01% 오른 2만3533.56에서 움직이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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