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종근당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CKD에 대한 투자자 이해증진을 위해 해외 주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연다고 4일 공시했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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