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2사 2루 넥센 박병호 타석 때 롯데 김시진 감독이 이기중 구심에게 볼 판정에 대한 어필을 마치고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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