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독일 출신의 마르틴 슐츠가 유럽의회 의장 재선에 성공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슐츠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에서 실시된 의장 선거 투표에서 유효 투표 612표 중 409표를 얻어 당선됐다.슐츠는 앞으로 2년 반 동안 유럽의회를 이끌게 된다. 앞서 슐츠 의장은 1994년 유럽의회 의원에 당선된 이후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유럽의회 의장으로 일해 왔다.독일 사민당 출신인 슐츠 의장은 EU 회원국 32개 사회당 및 사민당과 28개 노동당의 결합체인 사회당 그룹(PES) 대표로서 유럽의회 선거 운동을 지휘했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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