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위아- 현대차 그룹의 증설 효과 직접적 수혜 종목. 특히 중국에서 엔진, 트랜스퍼, CV 조인트 생산 능력 확대로 성장 예상- 기계 부분의 더딘 수요 회복 예상되지만 장기적으로 범용기 신제품 효과 및 딜러 A/S등으로 지속 성장 전망◆ 현대제철- 2분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10.2% 증가, 매출 7.2% 증가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 기록 전망- 원재료 가격의 하락과 계절적 성수기에 따른 철근과 형강류 판매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예상◆ 아바텍- 비수기에도 불구 1분기 실적은 선방했으며 2분기부터 IT기기 신제품 출시 등 고부가 가치 패널 출하량 증가로 수혜 예상- 2분기 후반부터 애플의 본격적인 신제품 관련 패널 양산 기대 등 동사의 슬리밍, ITO코팅부문 실적이 큰 폭 증가 전망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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