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러시아의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 다만 무디스는 러시아의 신용등급 Baa1은 그대로 유지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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