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제지, 계열사에 65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국일제지는 계열사인 케이지피에 대해 65억원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7.43%에 해당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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