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프로그램, 잉글리시 에그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프로그램 잉글리시 에그(대표 송민우 )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영어 발화를 유도하는 영유아 전문 프로그램이다. 잉글리시 에그는 놀이를 통해 영어를 우리말처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이들의 일상 생활을 담은 스토리와 수준 높은 그림과 노래, 그리고 다채로운 콘텐츠 덕분에 지난 2010년 4월 출시 이후 3만 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하며 뛰어난 교육 효과를 인정 받고 있다. 잉글리쉬에그는 2010년 스텝1 출시를 시작으로 2011년 스텝2, 2012년 스텝3를 선보였으며, 2014년 4월에는 드라마를 통해 영어 말하기, 읽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드라마 파닉스를 출시했다. 그 외 트레이시 파티, 패밀리캠프 개최 및 마일리지, 쇼핑몰 운영 등의 멤버십 서비스 통해 프리미엄 영어 프로그램에 걸맞은 정회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잉글리시 에그는 올해로 대한민국교육브랜드대상 영유아영어교육 프로그램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잉글리시 에그의 송민우 대표는 “잉글리시 에그가 단기간에 많은 엄마와 아이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비결은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회원들에게 항상 최고의 콘텐츠와 서비스만을 드리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라며 “잉글리쉬 에그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대한민국 영유아 영어 교육에 큰 획을 그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투자와 개발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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