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식공유 허브 구축을 위한 고위급 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자이 프라드한 세계은행 부총재, 위스마나 아디 수리브라타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차관 등 60여 개국 400여명의 국내·외 고위급 정책담당자와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식공유 사업 관련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