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은 서울 양천구의 아동양육시설 '서울SOS어린이마을'에 5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기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SOS어린이마을은 베이비박스를 통해 들어온 유기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로, 한경희생활과학은 한경희 대표가 직접 방문해 스팀청소기와 침구청소기, 살균수제조기 등을 기증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