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3차 라인업에 리지 보든·맥시모 파크

프렌지 티켓 1, 2일권 16일 오픈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올해로 9회차를 맞는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의 3차 라인업 13개팀이 16일 발표됐다. 3차 라인업으로는 결성 30주년을 기념투어로 첫 내한하는 '리지 보든(Lizzy Borden)', 영국 포스트 펑크/뉴 웨이브의 전통을 계승했던 록 밴드로 올 상반기 전세계 페스티벌을 섭렵하며 떠오르는 밴드 '맥시모 파크(Maximo Park)', 메틀 코어와 일렉트로닉 리듬의 절묘한 조화를 추구하는 J-Rock의 실력자 '크로스페이스(Crossfaith)', 일본에서 가장 핫한 메이저급 여성 록 밴드 '스캔달(Scandal)', 덴파송/아키바 팝의 선봉에 선 일본의 인기돌 '덴파구미 인코퍼레이티드(Denpa Gumi Inc.)' 등이 포함됐다. 국내라인업으로는 장필순, 조동희, 오소영이 합류한다. 또 한국의 독보적인 화려한 사운드의 일렉트로닉 밴드 이디오테잎(Idiotape)이 새 앨범을 들고 무대에 선다. 유쾌한 밴드 장미여관과 트리오 밴드로 돌아온 불독맨션, 럭스, 헤비메탈 밴드 피해의식, 라이프앤타임, 포브라더스 등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앞서 펜타포트는 1~2차 라인업으로 카사비안, 보이즈 라이크 걸즈, 수이사이덜 텐덴시즈, 더호러스, 오렌지 렌지, 크래쉬, 이승환, 트래비스, 스타세일러, 인스펙터클루조, 데이브레이크, 킹스턴루디스카, 페퍼톤즈 등을 발표했다. 펜타포트 프렌지 티켓 1일, 2일권이 16일 오픈된다. 펜타포트 1차 프렌즈 티켓은 정가에 비해 10% 저렴한 가격으로 오는 30일까지 구매가능하며, 1일권은 9만9000원, 2일권은 13만8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1544-1555)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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