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686억 규모 용역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전력기술은 한국중부발전과 686억3874만6200원 규모의 신서천화력 건설사업 설계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매출 대비 9.1%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019년 12월31일까지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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