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환경교실
교육은 대상학교에서 실시되며 기후변화 관련 이론교육과 신재생에너지 활용 및 녹색생활 실천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약 60여 분간 진행된다. 이론교육에서는 기후변화의 원인 및 문제점, 실생활 속 에너지절약 방안에 대한 내용과 함께 에코마일리지제, 에너지클리닉 서비스 사업 등 구에서 추진 중인 원전하나줄이기 사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또 체험활동에서는 미래의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자동차, 나비, 선풍기 등을 만들어 보고, 소금물로 이동할 수 있는 자동차, 에센스 오일을 이용한 친환경 모기퇴치제 등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교육에는 그린리더 고급과정 및 강사과정을 수료하고 환경과 관련된 교육에 열정을 가진 그린스타트 기후변화센터 강사들이 참여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구는 이번 환경교실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여름방학 기간 중 추가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신청방법은 8월 초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북구는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으로 ‘주택태양광 및 LED조명등 보급운동’을 전개하고, 시민참여운동으로 매월 22일‘행복한 불끄기 운동’, 우리가정 에너지도둑 잡는 ‘에너지클리닉서비스’, 에너지절약으로 혜택받는 ‘에코마일리지’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