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연이정보통신은 계열사인 연이전자천진유한공사에 4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02%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기간은 이날부터 2015년 6월4일까지며, 채권자는 외환은행 천진지점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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