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4일(현지시간) 유럽통계청은 지난 1·4분기 유로존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0.2% 증가했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 예상 증가율인 0.2%에 부합하는 수치로, 전년 동기와 비교한 유로존 GDP 증가율은 0.9%로 집계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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