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6일만에 반등..온스당 1244.50달러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50센트 오른 1244.50달러에 마감됐다.6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하지만 오는 5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와 6일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 결과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선 관망세가 확산되고 있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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