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자핸드볼 권한나의 굵은 땀방울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오는 9월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3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권한나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