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2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온스당 2.80달러 하락한 1256.80달러에 마감됐다. 금 가격은 지난 2월 4일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날 금가격은 미 주식시장 상승세와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가 맞물리면서 약세를 이어갔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