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미부동산협회(NAR)는 4월 미결주택매매가 전달보다 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1.0% 증가와 전달 증가치인 3.4%를 밑도는 수준이다.전년 대비로는 9.4% 감소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8.7%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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