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서기자
▲ 딘다이펑 '여름 한정 메뉴 3종'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딘타이펑 코리아가 여름을 맞아 입맛과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여름 한정 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여름 한정 메뉴는 북경 보양식인 '오향장우육'과 매콤새콤한 맛의 '중국식 비빔냉면', 담백하고 고소한 '중국식 물냉면' 등 총 3종이다.가격은 오향장우육이 2만2000원, 중국식 비빔냉면과 중국식 물냉면은 각각 9000원이다.김재훈 딘다이펑 코리아 상무는 "고객들이 새콤달콤함과 시원함으로 입맛을 살리고 원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여름 별미를 준비했다"며 "딘타이펑의 든든한 여름 한정 메뉴와 함께 기운 넘치는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