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환기자
대우건설
이같은 친환경 주거기술을 기반에 둔 주거문화를 통해 대우건설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으로 국내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주택을 공급, 대한민국 주거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주택경기 침체로 국내 건설사들이 부침을 겪는 상황에서도 면밀한 시장분석을 바탕으로 고객 니즈에 맞춘 새로운 상품들을 내놓으며 최고의 자리를 지켜왔다.'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은 대우건설의 친환경 브랜드 가치를 잘 보여주고 있다. 친환경ㆍ신재생 에너지ㆍ웰빙 주거상품 전략으로 2009년 분양한 청라 푸르지오 이후의 모든 대우건설 아파트에 적용되고 있다.각 세대에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센서 감지형 무선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이 적용되며 공용부에 친환경 물재생 시스템, 절수형 센서 수전, 엘리베이터 전력회생 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직접적으로 에너지를 절감하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것에 더해 입주자의 에너지 절약 습관에 도움을 줘 관리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대우건설은 2012년 공급한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에서 에너지 사용량 70% 절감을 구현했으며 2020년까지 제로에너지 하우스를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아이템들이 추가 개발되고 있다.입주자의 건강을 위한 상품도 눈에 띈다. 친환경 DNA 필터, 풍량 조절형 다분기 챔버 등 입주자의 건강을 위한 기계설비와 렌지후드 자동환기센서, 수세미 살균 건조기, 칫솔살균기, 세면대 수납형 치아관리기 등 다른 브랜드에서 찾기 힘든 세심한 생활 아이템이 제공된다.그린 프리미엄은 '마이 프리미엄(My Premium)', '라이프 프리미엄(Life Premium)'으로 연결, 주거 시스템을 바꿔놓기도 했다. 소비자가 집 구조와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와 입주 후 특화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같은 종합 시스템 구축으로 입주민에게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대우건설 청라 푸르지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