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와 박준영 도지사가 28일 오전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장성군 삼계면 전문요양병원인 효사랑병원을 방문, 소방관계자로부터 화재피해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침통한 표정으로 병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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