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그린에서 한 잔?'

해피니스 송학건설오픈 포토콜 행사에서 출전선수들이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GT제공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그린에서 한 잔 어때요?"김대섭(33)과 박준원(28), 김도훈(25), 이동민(29ㆍ왼쪽부터) 등 '토종스타'들이 28일 전남 나주시 해피니스골프장 해피ㆍ휴먼코스(파71ㆍ7025야드)에서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투어(KGT) 해피니스 송학건설오픈(총상금 5억원)을 앞두고 포토콜 행사를 가졌다. 예향 남도의 멋과 문화를 표현하고, 골프팬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도자기 우승컵은 강진 영랑요에서, 의상은 전주 손짱디자인 한복에서 제작했다.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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