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아시아경제 김현민 사진기자]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이 26일 경기도 파주 NFC(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가졌다. 이근호가 골키퍼 이범영을 제치고 돌파하고 있다.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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