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6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앞에서 열린 블루라벨캠페인에서 직원들이 블루라벨이 적용된 포카리스웨트를 선보이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 70억캔 판매를 기념해 페트병 자원순환에 동참하는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블루라벨 캠페인'을 실시하고 페트병 라벨 속 행운번호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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