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온스당 40센트 오른 1293.80달러에 마감됐다.이날 금 가격은 달러화가 유로및 엔화에 비해 약세를 보인데다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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