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지하철 4호선 금정역에서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피어나 소방인력이 긴급 투입됐다.소방당국에 따르면, 19일 오후 경기도 군포 금정역 내에서 폭발음과 더불어 연기가 발생해 인근의 소방서에서 소방인력이 대거 투입됐다.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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