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대성합동지주는 주식 매입 잔금을 위해 1756억원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1.7%에 해당하며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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