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북구는 19일 3층 회의실에서 6·4 지방선거에서 처음 실시되는 사전투표와 관련한 '제6회 전국동시지방 선거 사전투표 추가 모의시험'이 실시된 가운데 이욱현 구청장 권한대행이 직접 모의투표를 시연해 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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