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후보는 광주산악회 동호인 세미나에 참석해 산악동호인들을 격려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후보는 지난 16일 광주산악회동호인회(회장 박상수) 소속 19개 산악회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 세미나에 참석, 참석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홍빈 산악인이 '끝없는 도전', 김병용 광주전남산악연맹고문이 '산악인의 자세', 박상수 회장이 ‘산악인과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다.산악인이면서 광주·전남히말라얀클럽회장을 맡고 있기도 한 윤 후보는 “더욱 발전하려는 산악인 여러분들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며 “저도 주어진 길을 산악인의 자세로 걸어가겠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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