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법학과는 KBS광주 이선재 총국장을 초청해 특강을 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젊은이의 역할’ 주제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법학과(학과장 이윤선)는 15일 오전 11시 광산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KBS광주방송총국 이선재 총국장을 초청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젊은이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는 법학과, 행정학과, 신문방송학과 등 100여명이 참석해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서 이선재 총국장은 “젊은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의식과 사고를 바꿔야 하며 또한 절충과 타협을 잘 해야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선재 총국장은 KBS 정치부·사회부·통일부·편집부 기자로 활동했으며, 미국 미주리 주립대 저널리즘스쿨을 수학했다. 또 KBS 정치부·통일부 차장과 주말 9시 뉴스 앵커, 워싱턴 특파원과 지국장, 정치외교부장과 남북협력단장, 취재주간, 보도국장 등을 역임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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