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레이디스챔피언십을 앞두고 우승후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내가 챔피언."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우리투자증권레이디스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골프장(파72ㆍ6509야드)에서 우승후보들이 포토콜 행사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정혜진(27), 이승현(23ㆍ이상 우리투자증권), '디펜딩챔프' 허윤경(24), 이미림(24ㆍ우리투자증권), 김효주(19), 양수진(23)이다.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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