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가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8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해 이욱현 북구 부구청장이 공무원과 효행자 표창을 받은 주민과 함께 표창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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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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