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 방위사업청과 492억 규모 계약

[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방위사업청과 T-50B 항공기를 추가 양산하도록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92억42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4%다.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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