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상을 맞이하는 경건한 발걸음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4일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거행된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종묘제례에서 신을 맞이하는 예인 취위가 진행되고 있다. 종묘제례는 조선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의 정전(正殿)에서 거행되는 제사로 조선시대에는 종묘(宗廟)와 사직(社稷)을 아울러 ‘종사(宗社)’로 부르며 국가의 운명을 상징한다고 여겼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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