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전남)=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일 오전 전남 진도군청에서 10시 브리핑을 통해 "사고해역 인근에 있는 211개의 무인도서는 군병력 등 인력의 접근이 쉽지 않아 수색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며 "수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진도군 관내 어선 213척을 동원하여 무인도서 수색을 보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진도(전남)=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획취재팀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