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해외로 나가는 시민들

[영종도=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세월호 침몰 사고로 온 국민이 희생자를 추모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5월 초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인천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7일간 인천공항 이용객이 2001년 개항 이후 가장 많은 90만명을 기록할 전망이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6만6000명)보다 35% 이상 많은 수치라고 밝혔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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