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무비꼴라쥬, 5월의 배우 '배두나' 선정

'클라우드 아틀라스', '도희야', '괴물' 등 5편 상영

영화 '도희야'에서 배두나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CGV 무비꼴라쥬가 5월 '이달의 배우'로 배두나를 선정하고, 그의 대표작 5편을 CGV 무비꼴라쥬 전용관 3곳에서 상영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5월 개봉을 앞둔 최신작 '도희야'도 포함돼있다. 배두나는 우연한 사건으로 작은 바닷가 마을의 파출소장으로 좌천되는 경찰 영남 역을 맡았다. 영남은 그 곳에서 가족의 폭력에 노출된 소녀 도희를 만나게 된다.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영남과 도희의 치유를 그린 이 영화는 올해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이밖에 인간의 의식을 가진 복제인간 손미를 연기한 할리우드 진출작 '클라우드 아틀라스', 자신의 빈 공간을 채우려 할수록 상처만 확인하는 노조미 역을 맡아 일본 거장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호흡을 맞추었던 '공기인형', 재난의 순간 엄청나게 큰 상대와 맞서 싸우는 양궁 선수 남주를 연기한 '괴물', 선천성 청각 장애인의 연인 영미로 출연해 주변 인물 들을 파국으로 밀어 넣는 하드보일드 '복수는 나의 것' 등도 상영 리스트에 올랐다. 기획전은 5월8일부터 14일까지 CGV압구정, 5월15일부터 21일까지 CGV상암, 5월22일부터 28일까지 CGV서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두나를 직접 초청해 관객과 만나는 '시네마톡' 행사도 진행된다. '도희야' 시네마톡은 5월14일 저녁 7시 영화 종영 후 시작되며 CGV압구정에서 씨네21 이화정 기자의 사회로 열린다. 예매는 5월2일부터 CGV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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